클로드 Cowork, 새 세션에서도 이어서 작업한 방법: ‘세션종료’와 ‘이어서 작업하자’

이전 작업 메모를 새 노트 옆에 옮겨두며 작업을 이어가는 책상 장면

저는 블로그 자동화 작업을 하면서 클로드 Cowork 세션 하나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습니다. 새 대화를 열면 앞에서 정한 내용을 다시 설명해야 할 것 같았거든요. 지금은 세션을 닫을 때 현재 상태를 파일에 남기고, 새 세션에서는 그 파일의 최신 기록부터 읽게 합니다. 덕분에 8일 만에 다시 연 프로젝트도 한마디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. 여기서 세션종료와 이어서 작업하자는 Claude의 … 더 읽기

클로드 프로젝트에 규칙을 넣어뒀는데 안 지켜졌습니다: 문서에 없고 이전 글에만 있던 것

오래된 종이 묶음에서 한 장을 집어 들어 확인하는 장면, 그 종이에는 줄 하나가 지워져 있다

클로드 프로젝트 지식에 글 형식 규칙을 올려뒀는데 두 번이나 안 지켜졌습니다. 원인은 규칙을 덜 적어서가 아니라, 완성본에서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를 문서가 아니라 이전 글에만 남겨둔 탓이었습니다.

개인 지식관리 시스템, AI에게 설계해달라고 했더니 제안의 절반을 거절했습니다

밤 시간대 책상 위에서 손으로 쓴 메모와 펼쳐진 책을 정리하는 장면

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.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 읽고 난 다음이 아니라, 읽는 도중에 있었습니다. 어떤 문장을 보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스칩니다. 그 자리에서 적어두지 않으면 다음 날이면 거의 사라져 있습니다. 그 순간의 생각을 나중에 콘텐츠 작업이나 결정에 다시 꺼내 쓰고 싶은데, 정작 남는 게 없었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 Claude와 함께, 그 순간의 생각을 붙잡아두는 개인 … 더 읽기